📘 교수·학습 흐름도

🤖 컴퓨터처럼 생각하기 — 분해(Decomposition)

📅 3학년 · 실과(SW) 연계 ⏱️ 40분 (1차시) 👤 23명
🎯 수업 목표
큰 문제를 작은 단계로
쪼개어 표현할 수 있다
🔑 핵심 개념
분해
(Decomposition)
💡 일반화진술
컴퓨터에게 시키려면
작은 단계로 쪼개야 한다
👋 도입 — 컴퓨터한테 인사하려면? 5분
교사
각 나라 인사말 퀴즈로 흥미 유발
"Hello! Bonjour! こんにちは! 안녕하세요!"
"우리는 사람한테 '안녕하세요' 하면 되는데,
컴퓨터한테는 뭐라고 해야 할까? 🤔"
학생
자유 발표 → 다양한 답 수용 ("버튼을 누른다", "말한다" 등)
교사
코딩 = "컴퓨터에게 할 일을 순서대로 알려주는 것"
"컴퓨터는 '알아서' 못해요. 우리가 하나하나 쪼개서 알려줘야 해요!"
💡 핵심 문장을 칠판에 적어두기
🦾 전개① — 선생님 로봇 놀이 15분
교사
로봇 모드 선언 → 교사가 로봇 역할, 학생이 명령
"지금부터 선생님은 로봇이에요. 🤖
여러분이 시키는 대로만 움직여요.
미션: 선생님 로봇에게 물 마시게 하기!"
학생
"물을 마셔요!" → 교사 가만히 있음
교사
일부러 못 알아듣기 전략으로 사고 유도
"마시는 게 뭐죠?" / "뚜껑을 연다고요? 어떻게요?"
"손이 두 개인데 어느 손이요?"
💡 아이들이 웃으면서 점점 더 세밀해지는 게 핵심
함께
라운드 진행 (2~3회 반복, 점점 빠르게)
① 첫 시도: 대충 → 실패 (웃음 유발)
② 두 번째: 좀 더 구체적 → 절반 성공
③ 세 번째: 아주 세밀하게 → 성공! 🎉
"와! 드디어 로봇이 물을 마셨어요!
큰 행동 하나를 잘게 쪼개니까 로봇이 알아들었죠?
이걸 '분해'라고 해요. 코딩의 첫 번째 비밀이에요!"
🧮 전개② — 수학 문제도 쪼갤 수 있을까? 15분
교사
수학 문장제 제시 — 여러 조건이 얽힌 문제를 칠판에 제시
"자, 이번엔 로봇 놀이가 아니라 진짜 수학 문제야.
이 문제, 한 번에 풀 수 있을까? 🤔
아까 로봇한테 했던 것처럼 쪼개서 생각해 보자!"
학생
문제 분해 활동 — 복잡한 문장제를 단계별로 쪼개어 풀기
• 문제를 읽고 "한 방에 안 되네?" 확인
• 필요한 정보를 하나씩 꺼내서 순서대로 계산
• 각 단계의 결과를 다음 단계에 연결
분해 구조 예시:
① 먼저 구해야 할 것 찾기 → ② 첫 번째 계산
→ ③ 결과를 이용해 두 번째 계산
→ ④ 최종 답 구하기
💡 "아까 로봇한테 한 것처럼!" — 로봇 놀이와 연결하기
함께
쪼개기 결과 공유 → "몇 단계로 쪼갰어?"
핵심 발견: 수학 문제도 쪼개면 풀 수 있다!
"로봇한테 '물 마셔'라고 하면 못 알아듣잖아?
수학 문제도 똑같아. 한 번에 풀려고 하면 어렵지만,
쪼개면 하나씩 풀 수 있어!
"
💬 정리 — 오늘 깨달은 점 5분
학생
활동지 하단 "오늘 깨달은 점" 한 문장 쓰기
기대 답변 예시:
"컴퓨터에게 시키려면 작은 단계로 쪼개야 한다"
"큰 일도 쪼개면 쉬워진다"
교사
일반화 정리
"오늘 배운 '쪼개기'를 멋진 말로 분해(Decomposition)라고 해요.
코딩뿐 아니라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작게 쪼개면 해결할 수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
💡 "다음 시간엔 진짜 컴퓨터로 해볼 거예요" → 차시 예고
📦 준비물
🧴 물병 (뚜껑 있는 것)
📄 활동지 23부
📝 수학 문제 카드 (분해 활동용)
✏️ 연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