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시간, 어디에 있니?
관계맺기 (Tuning In) · 코너 선택 + 몸표현 + TPE
관계맺기
80분 블록
과목 사회
ATL Thinking · Communication
산출물 기록 카드 + TPE 활동지 + 질문 벽
탐구 단계
관계맺기
과목
사회
ATL 기능
Thinking · Communication
총 시간
80분 (1차시 40 + 2차시 40)
산출물
기록 카드 · TPE 활동지 · 질문 벽 포스트잇
80분 흐름 한눈에
7
코너 선택 33분
몸표현 15
TPE 21분
4
도입+카드 앞면 (7분)
코너 이동·교류·토의 (33분)
몸표현 1·2라운드+대화 (15분)
TPE+질문벽 (21분)
정리 (4분)
수업 목표 — 관계맺기의 역할
관계맺기는 탐구를 열기 위한 단계다. LOI 1(옛날 사람들의 삶) 내용을 미리 다루지 않고, "시간"이라는 주제에 대한 호기심과 개인적 연결만 만든다.
씨앗 질문
"나에게 시간이란 무엇일까? 과거·현재·미래 중 어디에 있고 싶어?"
- 코너 선택 활동으로 시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친구와 나눈다.
- 몸표현으로 "지금 아이"와 "옛날 아이"의 생활 차이를 직접 느낀다.
- TPE 활동지로 알고 있는 것 · 궁금한 것 · 탐구할 방법을 처음으로 정리한다.
- 질문 벽에 붙인 포스트잇이 이후 탐구 방향의 출발점이 된다.
설계 원칙
"변화", "발전" 같은 개념어는 교사가 먼저 꺼내지 않는다. 아이들이 탐구하면서 스스로 발견해야 할 것을 관계맺기에서 선제 정리하지 않는다.
1차시
과거·현재·미래 코너 선택
40분
교실 세 곳에 과거·현재·미래 코너를 만든다. 기록 카드에 생각을 쓴 뒤 코너로 이동해 같은 선택을 한 친구와 이유를 나눈다. "타임머신" 질문으로 2차 이동을 하면서 생각이 바뀐 아이·안 바뀐 아이가 모두 생긴다.
코너 구성
⏪
과거
이미 지나간 시간
⏺
현재
지금 이 순간
⏩
미래
아직 오지 않은 시간
기록 카드 (앞면 / 뒷면)
앞면 — 1라운드
가장 중요한 시간은?
⏪ 과거
⏺ 현재
⏩ 미래
이유: _______________
뒷면 — 타임머신 2라운드
타임머신이 있다면, 어디로?
⏪ 과거
⏺ 현재
⏩ 미래
이유: _______________
※ 예시 선택(동그라미)은 설명용 — 실제로는 학생마다 다름.
2차시
"옛날 아이 vs 지금 아이" 몸표현 + TPE
40분
몸표현 활동 — 즉흥 두 라운드
교사가 장면을 외치면 학생들이 즉흥으로 몸으로 표현한다. 1라운드는 지금의 방식, 2라운드는 스마트폰·TV 없는 조건에서 같은 장면을 다시 표현한다.
1라운드 — 지금 우리
친구한테 연락할 때
심심할 때
할머니께 안부 전할 때
저녁 메뉴 정할 때
→ 대부분 폰·화면 동작으로 비슷하게 나옴
2라운드 — 옛날 아이라면?
스마트폰 없음
TV 없음
인터넷 없음
배달앱 없음
막히는 아이 발생 → 정답 알려주지 않기 (막힘이 핵심 경험)
TPE 활동지 미리보기
교사가 칠판에 세 칸을 직접 써서 시범 보인 뒤, 학생이 개별 활동지에 작성한다. 문장 완성형 틀 제공.
생각해요
"옛날 사람들은 ___했다고 들었어요"
"지금이랑 다른 점은 ___인 것 같아요"
"___에서 본 적이 있어요"
궁금해요 ★
어떻게"___를 어떻게 했을까?"
왜"___는 왜 바뀌었을까?"
기분"어떤 기분이었을까?"
탐구해요
"___에게 물어본다"
"___를 찾아본다"
"___에 가본다"
★ 궁금해요 칸에서 1개 골라 포스트잇 → 질문 벽에 붙이기
수업 흐름 상세 (80분)
1차시 (40분) — 코너 선택
①
도입 + 기록 카드 앞면
7분
칠판에 과거·현재·미래 세 칸 판서, 자유 연상 짧게 받기. 기록 카드 배부 → 앞면에 가장 중요한 시간에 동그라미 + 이유 한 줄 쓰기.
"우리가 '시간'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게 떠오르나요? 뭐든 괜찮아요."
②
1차 코너 이동 + 교류 + 전체 공유
13분
각자 선택한 코너로 이동(2분) → 같은 코너 친구와 이유 나누기(7분) → 코너별 대표 이유 전체 공유(4분).
③
타임머신 전환 + 카드 뒷면 + 2차 코너 이동 + 교류
13분
타임머신 질문으로 전환(1분) → 카드 뒷면 쓰기(2분) → 2차 코너 이동(2분) → 교류(7분) — 앞면과 다른 코너에 온 아이가 생김.
"만약 타임머신이 있다면 어디로 가고 싶어요? 이번엔 뒷면에 써봐요."
④
전체 토의 + 정리
7분
앞·뒤 카드 비교 → "바뀐 사람 손!" → "왜 바꿨어? / 왜 안 바꿨어?" 이유 받기(5분). 주제명 "시간을 잇다" 첫 안내 + 카드 포트폴리오 보관(2분).
연결성 발언이 나오면 한 번만 반복: "○○이가 말한 것처럼 두 시간이 이어지는 느낌?" — 개념 설명은 하지 않는다.
2차시 (40분) — 몸표현 + TPE
⑤
몸표현 1·2라운드 + "왜 어려웠을까?" 대화
20분
전원 일어서기, 연습 1회("잠자는 모습!") 룰 익히기(3분). 1라운드 "지금 우리" 4개 장면(4분). 2라운드 "옛날 아이라면?" 같은 장면·조건 추가(8분). "왜 어려웠을까?" 짧은 대화 → "옛날 아이들은 심심했을까?" 찬반, 정리하지 않음(5분).
"1라운드는 쉬웠는데 2라운드는 왜 막혔을까요? 그냥 달랐나요, 아니면 뭔가 없어서였나요?"
⑥
TPE 교사 시범 + 개인 쓰기 + 짝 나누기 + 질문 벽
16분
칠판에 세 칸 직접 쓰며 시범(5분) — 특히 궁금해요 칸: 어떻게/왜/기분 세 종류 구분 시범. 활동지 개별 작성(4분) → 짝 교류(4분) → 궁금해요 1개 포스트잇 → 질문 벽 붙이기(3분).
"궁금한 것도 종류가 달라요. 어떻게? 라는 질문, 왜? 라는 질문, 그리고 옛날 사람들 기분이 어땠을까? 라는 질문 — 다 다르죠?"
⑦
정리
4분
질문 벽 함께 훑어보기. 다음 수업 안내.
"다음 시간부터 옛날 물건을 직접 살펴보면서 우리 질문에 답을 찾아볼 거예요."
교사 유의사항
개념어 선제 사용 금지
"변화", "발전", "연결" 같은 개념어를 교사가 먼저 꺼내지 않는다. 이 단어들은 아이들이 LOI 1~2 탐구를 거치면서 스스로 도달해야 하는 것들이다. 관계맺기에서는 "시간"에 대한 개인적 느낌과 호기심만 연다.
전체 토의 — 연결성 발언 처리
토의 중 "과거랑 미래가 연결되는 것 같아요" 같은 발언이 나오면 한 번 반복하는 데 그친다. "맞아, 그게 바로 이 UOI의 핵심이에요"라고 정리하면 이후 탐구의 동기가 사라진다.
2라운드 막힘 — 정답 주지 않기
스마트폰·TV 없는 조건에서 몸이 멈추는 아이들이 생긴다. 이 막힘이 2차시의 핵심 경험이다. "잘 모르는 게 당연해요" 정도로만 받아주고, 옛날 아이들이 실제로 한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
TPE 궁금해요 칸 — 3종류 시범 필수
아이들이 "궁금해요"를 쓸 때 대부분 "어떻게 했을까?" 유형만 쓰려 한다. 교사가 칠판 시범에서 어떻게 / 왜 / 어떤 기분 세 가지 유형을 명시적으로 구분해 보여준다. 이 질문 유형 인식이 이후 탐구 방법 선택과 연결된다.
차시 연결
← 시작
→
1~2차시 — 관계맺기 (현재)
→
3차시 — 집중하기 (LOI 1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