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기술의 만남, 비전공 개발자의 학습 기록
세 단원의 과정중심평가 설계를 실제 평가 기준과 함께 공개하고, 책임감 같은 정의적 목표를 정말 평가할 수 있는지 묻습니다. 방학이 지나 달팽이가 죽었을 때 아이들이 그리 슬퍼하지 않았던 경험에서 출발합니다.
세 단원 모두 중심 아이디어를 단원 초반에 제시하지 않고 마지막 성찰에서 학생이 도출하게 설계했습니다. 그런데 설계 문서를 다시 읽어보니, 감춰둔 대신 거기까지 가는 경로를 깔아두고 있었습니다.
탐구 단원 두 개를 마치고 남은 아쉬움. 나비 애벌레를 "2cm 3mm"로 적게 한 수학 설계의 구멍과, 제안서를 만들었지만 받을 사람을 정해두지 않은 Action의 한계를 실제 학습지와 함께 되짚습니다.
직접 설계한 IB PYP 세 단원의 단계별 차시 배분을 숫자 그대로 공개합니다. 도입을 2차시에서 6차시로 늘린 이유, 성찰을 독립시킨 과정, 안 맞는 교과를 블록으로 모은 판단까지.
교사 셋 모두 IB 경험이 없던 3학년에서 UOI 108차시를 설계하며 겪은 시행착오. 용어를 익히던 시간, 두 시간의 컨설팅, 주교과 하나가 끌던 단원을 LOI별 교과 배정으로 바꾸기까지, 그리고 복도 전시라는 마지막 과제.
코딩을 모르는 교사도 따라 할 수 있는 단계별 가이드. 아이디어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법부터 프롬프트 작성, 고쳐가며 다듬기, 무료 배포까지.
학교 행사에서 먼저 왔는데 서서 기다리던 불편함. 반별 좌석 번호를 미리 부여하는 배치도를 만들며 base64 링크를 접었다가, 가입 없는 PIN 방식으로 정착하기까지의 기록입니다.
IB 월드스쿨에서 POI·UOI를 설계하고, 차시별 수업흐름도와 복도 게시용 자료를 만들어가는 과정의 기록입니다.
6학년 수학 '원의 넓이' 단원. 손으로는 불가능한 100등분까지, 원이 직사각형에 가까워지는 과정을 화면에서 직접 봅니다.
3학년 미술 '다양한 색을 활용한 작품 감상하기' 단원. 스포이트로 색을 골라 바꾸는 활동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GitHub에 코드는 쌓이는데 관리는 안 되고. 성장을 아카이브할 나만의 공간을 만들기로 했다.
교무통신 가독성을 높이려 만든 대시보드. 기술적으론 됐다. 발목을 잡은 건 트래픽이었다.
사진첩 속 레시피 관리의 불편함에서 시작해, 원두 관리·시음 기록·레시피·공유방까지. 취미로 만든 앱이 사용자 피드백과 함께 성장한 과정과 주요 기능을 담았습니다.
전국교육자료전시회를 계기로 코딩을 시작한 비전공 교사의 이야기. Google Sites에서 WordPress, 그리고 바이브코딩까지.
환경순찰 업무에서 사진 촬영부터 보고서 정리까지의 번거로운 과정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한 이야기.
초등 1학년 수학 교과서 시계 단원에 맞춰, 짧은바늘과 긴바늘을 직접 조작하며 배우는 학습 도구를 만든 이야기.
게임 방송의 제시어 선착순 이벤트에서 느낀 불편함에서 출발해, 스트리머·시청자 입장에서 본 나눔 추첨기의 탄생 배경과 주요 기능까지 정리했습니다.
웹 자료를 읽으며 느낀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만든 Chrome 확장프로그램 Highlighter의 주요 기능을 소개합니다.
학습연구년제 중 웹 자료를 읽다 느낀 불편함에서 시작해, AI 코딩 도구로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직접 만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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