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감
학교 생물 길이 도감 — 우리가 만드는 e-book
LOI 2 다양하게 자라요 · 수학 (23~24 연계)
LOI 2
23~24 연계
e-book 산출물
교과 수학 [4수03-15][4수03-16]
ATL Research · Communication · Self-management
산출물 학교 생물 길이 도감 e-book (모둠 → 반 모음집)
연계 차시
LOI 2 (19~26차시)
ATL 기능
Research · Communication
권장 운영
창체·가정 연계 또는 23~24 갤러리워크 확장 (가변)
평가
도감 페이지 — 측정 정확성·단위 표현·디지털 표현
이 프로젝트의 핵심 탐구 질문
우리 학교에는 어떤 생명들이 얼마만 한 크기로 살고 있을까?
그 크기를 mm·cm·m·km로 어떻게 나타내고, 친구에게 보여 줄까?
그 크기를 mm·cm·m·km로 어떻게 나타내고, 친구에게 보여 줄까?
프로젝트 개요 — 측정이 도감이 되다
LOI 2 정식 산출물 · 23~24차시
21~26차시에서 우리는 나비·달팽이·강낭콩을 재고 비교하고 어림했다.
이제 시야를 학교 전체의 생명으로 넓혀, 생물과 그 생활 공간을 재고 사진·설명을 붙여 나만의 길이 도감 e-book으로 엮는다.
이제 시야를 학교 전체의 생명으로 넓혀, 생물과 그 생활 공간을 재고 사진·설명을 붙여 나만의 길이 도감 e-book으로 엮는다.
🌱 왜 이게 '생명의 이야기'일까? (central idea 연결)
책상·복도·지우개 같은 사물은 재는 주인공이 아니라 크기를 가늠하는 '자(기준)'예요
("달팽이는 지우개만 하다"). 도감의 주인공은 늘 생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형태(생물 크기·모양의 다양성)와 연결(생물이 차지하는 공간·환경)을 보게 되고,
"이 생명에게는 이만큼의 공간이 필요하구나"라는 깨달음이 돌봄의 책임으로 이어집니다.
무엇을 재나 — 주인공은 생물
🌱
생물 주인공
화단·텃밭 식물(키·잎 길이), 학교 나무(둘레·키 어림), 교실 강낭콩·화분 식물, 운동장 곤충·달팽이.
🏡
생물의 공간
화분 지름, 화단 가로·세로, 나무 그늘이 닿는 거리, 텃밭 이랑 길이 — 생명이 사는 자리를 잰다.
📏
어림 기준 (사물)
지우개·연필·필통·책상 한 변·교실 한 변·복도. "이 생물은 ○○만 하다"로 크기를 가늠하는 자.
※ 사물은 비교 기준일 뿐, 도감의 주인공은 언제나 생물이다.
mm부터 km까지 — 학교 속 길이의 세계
mm
잎 너비·개미 몸길이
›
cm
식물 키·달팽이·화분 지름
›
m
화단 가로·나무 그늘 거리
›
km
나비가 학교 밖 하루 나는 거리(자료 어림)
※ 잴 수 있는 건 재고('몇 cm 몇 mm'), 너무 크거나 먼 것은 어림한다. 도감엔 단위를 통일해 적는다 [4수03-16].
도감은 이렇게 한 쪽씩
생물 하나에 e-book 한 쪽. 아래 칸을 채우면 한 페이지가 완성된다. 모둠 페이지를 모으면 반 도감 e-book이 된다.
도감 한 쪽 틀
- 📷 사진: 직접 찍은 생물 사진 자리
- 생물 이름: ________
- 잰 부분: ________ (예: 잎 길이 / 줄기 키 / 패각)
- 잰 길이(원래 단위): ________ ('몇 cm 몇 mm')
- 같은 단위로: ________ (mm 또는 cm로 통일)
- 어림 비교: "________ 만 하다" (지우개·연필 등 기준)
- 한 줄 설명: 이 생물은 학교 어디에 어떻게 사나 (연결)
- 측정 도구·날짜·만든 사람: ________
작성 예시 — 운동장 구석 민들레
채운 예시
- 생물 이름: 민들레
- 잰 부분 / 잰 길이: 잎 길이 = 8cm 5mm
- 같은 단위로: 85mm
- 어림 비교: "내 연필(약 17cm)의 절반쯤"
- 한 줄 설명: 운동장 가장자리 햇볕 잘 드는 흙에서 자란다. 씨앗이 바람에 날려 퍼진다.
만드는 흐름 — 6단계
①
대상 정하기 · 역할 분담
모둠
모둠이 맡을 생물(과 그 공간)을 정하고, 측정·촬영·기록·편집 역할을 나눈다.
"우리 모둠이 책임지고 도감에 담을 생물을 골라요. 한 명도 빠짐없이 맡을 일을 정해요."
②
현장 측정 · 사진 촬영
밖으로
자·줄자로 잴 수 있는 부분은 재고, 사진을 찍는다. 높거나 큰 것은 어림한다. 생물을 만지거나 다치게 하지 않는다.
"생명을 존중하며 살살 관찰해요. 잴 수 없는 큰 것은 무엇과 비교할지(기준) 정해 어림해요."
③
단위 통일 · 어림 기준 정하기
수학
잰 값을 같은 단위(mm 또는 cm)로 맞추고, 큰 것은 적절한 단위(m·km)로 바꾼다. "○○만 하다"의 비교 기준을 정한다.
수학 [4수03-16] — 단위 사이 관계를 이해하고 '몇 cm 몇 mm'·'몇 km 몇 m'로 다양하게 표현.
④
도감 페이지 작성
Canva·문서
도감 틀에 맞춰 사진·이름·길이·어림 비교·한 줄 설명을 넣어 한 쪽을 완성한다(Canva·문서·슬라이드).
"사진과 숫자만이 아니라, 이 생물이 어디에 어떻게 사는지 한 줄 설명도 꼭 넣어요."
⑤
반 e-book 모음집 엮기
합치기
모둠 페이지를 한데 모아 표지·차례를 붙여 우리 반 학교 생물 길이 도감으로 엮는다.
⑥
공유 · 감상
갤러리워크·QR
갤러리워크·QR·가정 통신으로 공유하고, 친구 도감을 보며 가장 작은·가장 큰 생물, 놀라운 크기를 함께 이야기한다.
"친구 도감에서 가장 작은 생명과 가장 큰 생명을 찾아봐요. 우리 학교에 이렇게 다양한 생명이 살고 있었네요!"
교사 유의사항
⚠ 생물 존중·서식 보호
생물을 잡거나 만지지 않고 관찰·측정하며, 서식 공간을 훼손하지 않도록 한다. 이 태도가 곧 LOI 3 돌봄의 책임으로 이어짐을 짚어 준다.
⚠ 측정 안전 — 큰 것은 어림으로
나무 키·높은 곳은 실측 대신 어림(그림자·비교 기준 활용)으로 다룬다. 줄자 사용·이동 시 안전을 지도한다.
⚠ 단위 통일이 핵심 · 실측과 어림 구분
도감·비교에는 단위를 맞춰 적게 한다([4수03-16]). 직접 잰 값과 어림한 값을 구분해 표기하도록 안내한다.
⚠ 사진 윤리
사람(얼굴) 촬영은 지양하고, 직접 찍은 사진을 권장한다. 자료 사진을 쓸 때는 출처를 남긴다(매체 교육 연계).
⚠ 접근성 대안
밖에 나가기 어려운 날은 교실 화분·창밖 식물·신뢰할 수 있는 사진 자료로 대체해 모두가 참여하게 한다.
이 활동은 어디에 이어지나
이 도감은 23~24차시(여러 생물 비교 — 길이 도감)의 정식 산출물이며, 25~26차시(거리 비교·어림·km)로 이어지는 측정 경험을 한데 모은다. "생명의 크기와 그 생명이 사는 공간을 안다"는 배움은, 자연스럽게 LOI 3 — 돌봄의 책임으로 이어진다. 우리가 잰 작은 생명들이, 우리가 지켜야 할 이웃이 되는 것이다.
연계 차시
함께 — 23~24차시(길이 도감) · 25~26차시(거리·어림·km) /
이후 — 27차시부터 LOI 3 '지구의 매니저, 나야 나!'(돌봄의 책임)